여의도와 영등포구 본토를 잇는 혈관 위, 도시의 심장이 가장 크게 뛰는 지점이 있다. 이곳을 오가는 직장인들의 움직임 속에서 여의도의 심장박동이 들린다. 그들은 도시의 혈액이자 일하는 세포로, 여의도의 하루를 살아 있게 만든다. 《여의도의 심장》은 2025년 10월 샛강역 출근길의 소리를 채집해 구성한 사운드 작품이다.
여의도와 영등포구 본토를 잇는 혈관 위, 도시의 심장이 가장 크게 뛰는 지점이 있다. 이곳을 오가는 직장인들의 움직임 속에서 여의도의 심장박동이 들린다. 그들은 도시의 혈액이자 일하는 세포로, 여의도의 하루를 살아 있게 만든다. 《여의도의 심장》은 2025년 10월 샛강역 출근길의 소리를 채집해 구성한 사운드 작품이다.